영상이 없는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궁금한것이 있지만 어디에도 찾을수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작년 2019년 12월 24일 주행중 브레이크조작이 늦어서 앞차량을 추돌하였습니다.

제과실이 당연하고 사고처리를 위해 대인 대물 모두 접수했습니다.

상대 뒷 범퍼에 기스정도 날정로의 추돌이었으며 경미한 사고입니다.


문제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대인처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보험사 말로는 합의를 거부하거나 합의를 하자고도 않고 그냥 꾸준히도 아니고 간간히

병원을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 보험사는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두고 보고 있다고 하는데

(남편과 부인이 타고 있었고 남편은 대인처리가 끝났고 부인이 아직입니다.)


1. 어차피 위탁했으니 죽이되던 밥이 되던 그냥 놔둬야 하는지?


2. 몇개월 더 질질끌고 몇백만원 보험금을 타가도 저의 보험료 인상률은 변함이 없는지?


힘든시기에 이것저것 다 신경쓰이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는게 너무한다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