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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리하자면 등록도 하지 않고 방문자로 이용하다가 입주민 대표가 주차 스티커를 부착하니 화가 났다.

 

2. 화가 나서 블랙박스를 돌려보았다.

 

3. 스티커를 부착할 당시에 입주민 대표의 웃는 표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럼 스티커를 부착할때 표정도 신경써가면서 화를 내면서 부착하거나 울면서 부착해야 하나요?)

 

4. 거주하는 공간이 개인의 주택이 아니라 다수가 생활하는 공동 생활 공간이라면 정해진 규칙을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돈주고 매매한집인데 그쪽에서 이런걸 왜 붙이시냐고요? 그럼 다른 사람들은 사은품으로 당첨된 집인가요?)

 

5. 규칙을 지키기 싫으시면 단독 주택에 거주하시면 됩니다.

 

6. 본인 차는 소중한 재산이라면서 스티커 조차 부착되는게 싫고 남에게는 양보와 배려를 바란다? 그건 욕심입니다. 호의가 계속된다고 권리가 되는게 아닙니다.

 

7. 카톡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관종의끼가 아주 다분하신분이네? 대표맘충처럼?) 사실 이 카톡 전송 내용 보고서는 아래 내용 읽어보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8.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주민 대표 일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시면 어떡합니까? 사이버 명예훼손죄의 처벌은 일반적인 명예훼손죄의 처벌 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제가 모자이크 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