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보배드림에 여러번 최동원 동상 시민의식 관련해서 글을 작성했던 1인이자, 롯데자이언츠팬 1인입니다.


 지금도 매주마다 최동원 동상에서 묵묵히 주변관찰 및 정리와 하늘에서 무사히 계셨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무언의 의식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40대 롯데유니폼 입은 남성이 저 볼때마다 ‘네가 구단직원이냐?’ 혹은 ‘최동원 동상 청소부냐?’ 하면서 저한테 계속 꼰대 겸 시비를 걸면서 매우 심기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해봤자 계속 꼰대질하면서 저를 살해하려고 할 듯 싶어서 무시하고 제 갈길 가고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작년부터 팬심으로 저보다 나이어린 선수라도 정중히 인사해야된다고 생각하기에 평소에 사직야구장 출퇴근길에 혹은 원정 모자벗고 정중히 인사하고 있고, 실제로 코치진 외에 선수들도 저한테 인사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작년부터 되도않은 한국식 마인드를 과감히 버리고 일본식+서구식 마인드를 장착하고 도덕적&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면 자유롭게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동원 동상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신 김정자 여사님, 최동원 기념사업회쪽, 소수의 최동원 동상 후원자 그 외 여러분들이 제 활동을 지켜보고 있으며 이러한 자발적 활동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직접 저한테 언급까지 했습니다.


 아무튼, 저한테 되도않은걸로 계속 태클걸고 하던데 얼마전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서 왼쪽 무릎통증이 일시적으로 와서 하룻동안 고생했던적도 있습니다. 거기다, 제가 매우 싫어하는것중 하나인 제 몸을 함부로 잡고 당기기까지 했습니다. 그것도 선수들 사인받으러 정당하게 줄서있는 사람들 있는데서.


 그 남성에 대해 여러가지로 조사를 해봤는데, 모 롯데팬 밴드 소속 리더이고 작년 4월 강민호 푸른피 협박 현수막 제작해서 파렴치한 행동을 했다는 정보가 SNS 모 롯데팬 페이지에 올라왔던적이 있습니다. 거기다,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너무 생각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래전부터 이랬을거라 생각하며, 좋게 말해봤자 듣지도 않고 본인 사고방식이 너무 저급한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제가 이런짓거리 해봤자 어저미(어촌 저학력 미개)라는 부산&롯데팬 비하단어 계속 듣는다고 했더니, 자기가 어저미라는걸 부정하며 오히려 저한테 어저미라는 되도 않는 소리까지 했습니다.


 물론 17년까지의 저는 꼴리건&어저미라는 수준낮은 행동을 수두룩 했으니 그 점에서는 제 잘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토대로 작년부터 모조리 뜯어고치고 있으며 묵묵하게 제가 해야되는 일들을 혼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최동원 동상에 1년넘게 매주마다 가서 주변관찰 및 정리하는것도 이러한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아까 언급한 문제의 그 리더가 운영하고 있는 모 롯데팬 밴드 소속되어있는 모 아재가 한번은 사직야구장 경기 끝나고 저는 묵묵히 최동원 동상에서 묵묵히 임무수행하는 도중에 저보고 동상 관련일 그만해라는 매우 심기불편한 말까지 들은적도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최동원 기념사업회와 김정자 여사님에게 제가 약속했던걸 깨뜨리게 하는 방해행위이자 자기네 잘못들 죄다 인정안하고 마치 대다수 중국인들이 하는 수준낮은 행동들과 매우 흡사하다고 전 간주합니다.


 좀 더 여러가지 세부적 및 심화적으로 조사하면, 꼴리건&어저미라고 불릴만한 수준낮은 인간들 외에 여러 롯데팬 밴드(혹은 그룹)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매우 수두룩할거라 생각이되며, 현수막이라던가 자체 제작한 응원도구 뿌리면서 좋은일 하는척 하며 평소에 가식적인 행동들로 위장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사직 1루 내야상단석쪽에 유독 매우 밀집되어 있는것 같고, 최동원 관련도 평시 동상 주변에서 대놓고 혹은 숨어서 흡연과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 애 기저귀 갈고 반성없이 최동원 관련 날짜에 가식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듯 보이고 작년 실제로 이런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아마 이 글 올렸다고 명예훼손이니 하면서 절 고발하거나, 혹은 장비로 몰래 증거수집했다고 협박질에 경찰 신고하고 심지어 몰래 흉기 소지해서 절 살해하려고 할 듯 싶습니다. 헌데, 분명 이런적 없다 하면서 증거인멸 및 은폐할 확률이 너무 높을것 같아 부득이하게 몰래 증거수집후 편집해서 올리는것입니다. 악의적인 의도는 하나도 없음을 알리고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하고 싶을 뿐입니다.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 및 외국인이 보더라도 제 생각과 일치하는것이 수두룩할거라 전 생각하며 이게 부산과 롯데팬들과 그룹들의 현실이자 수준낮은 평균이라 보여지는듯 싶습니다.


 동영상은 지난주 주말 롯데 선수들 출근길 겸 사인받으려고 줄 서고 있는 상태에서 있었던 그 문제의 40대 아재하고 시비붙어서 보다못해 해명하는거를 편집했던것이며, 사진은 그 문제의 40대 아재와 관련된 정보 및 증거들입니다.


 또한 최동원 동상 주변 쓰레기 사진도 실제 제가 찍어서 편집한것이며, 지난주 금요일(14일)에 반려견이 싼 걸로 추정되는 개똥 외에도 여러가지들이 있어 찍은 이후에 최대한 치울수 있을만큼 치우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