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사고가났는데 사고 당시 상대100퍼인것으로 예상했으나, 상대측 남편이 사고에 100퍼가 어닷냐면 따지고 드는바람에
여차저차해서 분심위까지 갔는데....이게 실수였던....
8대2나와서 저도 2 과실먹었네요

근데 제가 그때 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을 좀 다녔는데 병원비+합의금이 나왔거든요.

그게 이제와서 2과실이 나오는거 땜에 할증의 원인이 될거같네요 ㅎㅎㅎ

결과적으륜 상대측보험사랑 저희 보험사의 승리아닐까 생각하면서

앞으로 차는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되네요 ㅜ

다들 안전 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