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영상에서 처럼  운전중  졸았든 실수든  사고차량의 운전자가  현장에

내려 주위를 둘러보고 5분정도 피해자와 주변을  둘러본후 현장을 떠나 도주한 사건입니다.

이때 부터는  교통사고가  아니라 살인사건의 시작점이되는바

부디 영상속에  뒤따르든 여러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또한   그지점에  항상  정기적으로  운행하시는 여러선배분과 선생님들의

소중한  제보를 간곡하게 기다립니다. 

정말  고맙읍니다.

위글의 전화번호로연락 기다립니다.

사망자는 누군가의 아버지요  누군가의 남편이기도

또한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기 합니다  고맙읍니다.정말  고맙읍니다...

사고영상은 20초~26초에  지점입니다


충북고속도로순찰대10지구대
043-216-9912
남이천 사고제보 

현장책임자
김기복010-9452-8062 


2019년6월18일새벽01시45분경
호법에서 일죽방향 남이천기점
일죽방향 2차로 공사시작점에
화물차가 작업 차단과 유도시설물을 추돌후 작업인부 한명을 충격후 5분후에 도주한사건.이후
부상당한 인부는헬기이송후
익일오전10시경 사망
도주차량은 1톤.~2.5톤탑차로 추정됨.
조수석백밀러가 현장에서 발견됨.
부근 고속도로 상황실 카메라
영상이 불분명함.
바로뒤의 화물차와 승용차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충북고속도로순찰대10지구대
043-216-9912
남이천 사고제보

현장책임자
김기복010-9452-8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