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셔액 사건보니 제 일화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일끝나고 집에 가던중 횡단보도 신호 적 제신호
청 이길래 지나가려는데 왠맘충이 애기손잡고 갑자기
횡단보도로 뛰어들길래 빵 했더니 애가울더군요 그러더니
그맘충 지애놀랬다고 봄접수 해달라네요 그래서 접수
해줬죠 그리고 나서 해당병원 그맘충 봄사기로 신고했습니다
경찰측에서도 과잉진료라 판단 봄사기 인정됐습니다
차후에 저한테와서는 돈이 급해서그랬다 실토함
전 그사실 봄사측에 그대로 녹취본 떠드렸더니 집유에
벌금 500받으셨다네요 당연히 보험지급나간거 다시
돌려받고요 머 저는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