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MBN뉴스에서 90년대 인기가수 갑질 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랜드로버 천일오토모빌과 MBN뉴스 합작품의 피해자 황현민입니다. 
랜드로버의 중대한 차량결함과 그들의 말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서비스 마인드와 행태는 쏙 빼고 이미 26년전 가수를 그만두고 평범한 삶을 사는 저에게 말도 안되는 90년대 인기가수 프레임을 씌워 자기들은 피해 보상을 해주려 했다는 거짓말로 사람을 매도하려다 오히려 셀프 역풍을 맞고 천일오토모빌 대표가 저에겐 절대 지면 안된다고 멍청한 생각을 했는지 강남경찰서에 저를 고발을 해서 총 두차례 16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제 느낌에 편파적인 수사를 받고도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형사분이 그러더군요 자기같으면 고속도로에서 차가 서면 갓길에서 가족들 여자 네명과 택시를 불러 택시가 올때까지 갓길에서 기다릴텐데 황현민씨는 랜드로버를 괴롭히려고 레카차에 위험하게 가족들을 일부러 태우고 이동한거 아니냐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다시 제가 화를 내면 조사 도중 불이익을 당할것 같아 꾹 참고 경찰 조사를 성실히 끝마쳤습니다. 
강남경찰서에서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하여 내일인 1월 15일 중앙지검으로 피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또 받습니다.


위에 첨부한 사진은 천일오토모빌 고객지원팀장이 저에게 합의하자며 보내온 비밀유지 합의서 입니다.
이 합의서를 받고 합의 보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알 권리가 있으시기에 공개합니다.
이 합의서는 언론에서도 공개 안했고 처음으로 보배드림에 공개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전 이 합의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으며 랜드로버 천일오토모빌 그들이 빨리 합의하고 저에게 더 상위급의 레인지로버 신형을 팔기위해 조급히 보낸 합의서입니다.
내일 검찰조사 받고와서 저를 보도한 MBN뉴스 기레기(오타 수정안함)와의 통화내역 녹취를 공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올린 유투브 주소는 랜드로버 관련 자세한 이야기도 제가 직접 여러 채널을 통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작년 11월 강남경찰서 조사 후 일요신문 김태현 기자와 유부브를 제작하여 올리는겁니다.
작은틀만 보지 마시고 여러분의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위해 제작하였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나다!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오늘은 오래된 경유차량 운행단속한다는 경보까지 울리더군요  
보배회원님들 꼭 마스크 쓰고 다니세요.
요즘 보배회원님들의 힘이되는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고 살고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