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올해 23살 맘입니다..
 5월12일날 대학병원에서 애를낳습니다...기쁨도 잠시.....  아이이마엔 꿰맨자국이 선명한체 엄마 품으로 온것입니다..

의사  과실로 1.5cm가량 칼자국이 남겼있는겁니다... 그런데 의사나 병원측은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는겁니다.. 최소한 생명을 다루는곳인데 도덕심은 있어야 하는것아닙니까,,??     시민단체와 여성단체 전단지..인터넷등등 .. 숨길려구만하는병원을 세상에 알릴려구 합니다.. 애낳려구 준비중인 아빠,엄마들  내자식이 또 당하지말린것은 없을듯싶네요...실력과도덕심이충만하는 병원을 찿아보심이 현명한 생각이라 듭니다..병원측에선 과실인정했구요..

몇푼던져주고 입막음 하려는 병원측관계자와 의사가 너무 무성의하고  제2의우리아이처럼 아픔을 안고 태어나는 아이가없도록 하기위함입니다......여러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