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눈팅중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 받아보니 어느 시력장애인이 지팡이로 제차를 맴매하고 있다하여 급히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면서 뭐 기스 슬적 났것지 생각하며 내려가보니 시력장애인 술먹고 제차 옆에서 않아있고 전화주신분(목격자)분이 필요하시면 연락달라고 하시네요..
뭐 합의할 여력도 안되보여 자차수리할려다가 경비아저씨가 상습적으로 저런다하여 경찰서 신고하고 연락기다리고있네요..
어제밤 오늘 내내 부글부글한날입니다..
아무튼 전화주신 010-7××3-70×3 님 늦은시간인데도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