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15초에 퍽!!!!! 아이나비 플레이어로는 전 후방 위치 속도 모두 확인 가능
-현대 i30 (2012년 디젤 풀옵션_익스트림/ 파노라마 선루프)
-사고 일시는 2017년 09월18일 오후 5시13분쯤
-사고 촬영 블랙박스는 아이나비 G100 전방+후방 장착
(InaviPlayer로 재생하시면 GPS 장착으로 사고일시, 위치(송파하남 어린이천문대 부근_제2중부고속도로 운행중, 속도 87km/h, 내부 음향(퍽하는소리_동영상 재생중 16초쯤) 자세한 상황 수치 위치 모두 확인 할 수 있음)
-1차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신고_결함에 의한 파손으로 견인 및 블랙박스 분석, 사고 관련 초동 대처 요청함 -> 해당 엔지니어? 안내 내용->3년 이상된 차량으로 무상보증기간 경과로 현대 자동차 서비스에서 처리 할 수 있는게 없음+자동차 보험사에 연락하여 자차보험 있으면 수리 하라고 함+ 현대 자동차 측에서 견인 및 수리를 하게 되면 비용부담은 모두 차주에 있고 비용이 비싸다함-> 고로 차주님 자동차 보험회사에 신고하여 처리하라고 권유함->현대자동차 결함 사항일 수도 있다는 점으로 블랙박스 영상과 파손부위 확인 바란다고 재차 요청함->거절_차주님 자차처리 하세요 비용 아끼시려면 보증기간 지난 차량은 당사와 무관합니다!!
파노라마 선루프의 결함이 의심되는 현상이니 조사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마치 연관이 되지 않으려는 해당직원의 발언과 3년이 지났으니 보증사항이 아니라는 설명!
3년&6만Km 이상 되면 차의 지붕이 퍽 하고 터져서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도 보증기간과 키로수가 넘었으니!!!
자동차 제조회사와 무관하다? 소비자는 봉?
파노라마 선루프 파손으로 머리와 얼굴로 유리파편이 떨어짐, 머리에 박힌 유리조각 응급실에서 제거 후 소독!
*******<9월19일 경기도 광주 공업사->서울 성수 현대차 서비스센터 업데이트내용>*******
-진실의 시작은 현장 입니다. (현대 서비스 센터의 차장,과장,엔지니어 블랙박스 확인 거부&불필요)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사는 대한 민국에서 그것도 현대자동차라는 글로벌 대기업에서 결함이 의심되는 사항을 자료가 있는 차주의 데이터를 보는것 조차 거절 무시하고(블랙박스 동영상과 실시간 속도, 가속게이지, 소음측정도) 현장의 엔지니어 소견만으로 판단을 하는 현실에 실망을 하고 대기업에 대한 신뢰? 마저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외부 충격이든 결함이든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확인하고 소비자에게 설명하는 기본 지식도 없는 것입니까? 근거를 그냥 사고차량(사고 발생후 20여분 안전지대로 이동했고 견인차 사용 2번_ 사고지점에서 20여km떨어진 공업사 1차례(경기도 광주 모 공업사)에서 서울 성수 서비스 수리센터 2차례) 1차 2차 3차 이동중 파손되고 추가 손상이 된 성수 서비스 센터에서 그냥 눈으로 결함이 아닌 외부의 충격이라고 주장하시는 담당자님들의 웃픈 직감으로 설명하는 이 답답~~~한 대응.
그래도 블랙박스를 확인을 보안핑게를 대면서 가장 중요한 기초 사고 데이터 확인을 안하는 글로벌 대기업 현대?
겨우 글로벌 대기업의 현 주소가 너무 싱겁고 정말 아마추어 같아서 창피합니다!!!! 자차 보험으로 몰아가서 손쉽게 피해가는 미꾸라지 현상!
제발 최소한 기초적인 소비자의 데이터를 보시고 나서 반박이든 설득이든 협박이든 하십시오! 사실의 근거한 데이터 확인을 거부하시는 글로벌 대기업 현대자동차에 말이 필요 없네요~~ 답답~~~도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