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열을 받아 버렸습니다..
강남쪽에서 일을 보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중 택시에게 황당스러운일을 당했습니다
보복이라 해야 하나..? 위협이라 해야 하나.... 휴.....
영등포 당산역 교차로에서 영등포구청 방향으로 좌회전을 신호를 받고 좌회전 진행 중 우측에서 택시가 들어오는것을 보고
속도 늦추고 유심히 보니 곧바로 1차선으로 들어 갑니다(전방에 불법주정차되어있는 차량도 확인 했었습니다)
2차선으로 진행하기 위해 방향등 켜고
택시에게 내가 2차선으로 차선 변경 한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상향등을 두어번 켰습니다.
곧이어 택시가 방향등도 안켜고 2차선으로 밀고 들어 옵니다
전 다시 좌측 방향등 켜고 1차선으로 변경 후 약 100미터 주행 중
과속 방지턱을 지날찰라 택시가 갑작스럽게 제 차쪽으로 밀고 옵니다
전 브레이크를 밟았고 정말 간만에 차이로 사고를 면했습니다
혹시나 2차선에 주행을 방해 하는 차량이나 불법 주차되어 있는 차가 있는지 확인해봐도 그런건 없습니다
(우회전 하는 화물차량이 보이긴 하지만 안전 우회전 구간이라 주행중인 2차선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때도 크락션이나 상향등은 켜지 않았고요
자세히 보시면 요철 넘기전에 제 쪽으로 오면서 속력을 더 내는게 보이실겁니다...
이후 약 100m 이후 또한번의 과속 방지턱에서
일부로 저를 기다리는것처럼 속도 완급을 한후 같이 넘어가면서 또한번 제게 붙습니다
제가 속도를 내어 접촉사고를 피했습니다
이거.... 보복인가요...? 위협인가요...?
신고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