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은 없어서 못 올립니다.
출퇴근 하루평균 120키로를 왕복합니다.

출근은 문경~구미이고요
매일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타고 다니는데
맘만 먹으면 하루에 지정차로 위반빼고
진짜 방향지시등 안키는걸로
하루 100만원치는 정부에 도움줄수 있겠더군요

오죽하면 내차 뒷유리에 깜빡이좀켜라.
이걸 붙이고 다니고 싶은 심정

그라고 중부는 차량통행이 많아
선상휴게소 부분에 정체가 심한데.
어제만 휴게소 통과 후
다시 진입하는 차량50대 ㅅㅂㄴㄷ

이러니 미개하단 소릴 듣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