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그러더니 갑자기 담배를 꼬나물더니 ㅡㅡ 단지내 인도에서 애들 돌아다니느데 담배를
뻑뻑 피기 시작합니다. 아니 어느 미친못사는동네가 사람 다지나다니는데 단지내인도에서 대놓고
담배를 펴재끼는지? 씨발년이 즈그 아파트에서도 그지랄하는지? 하물며 무단주차한 남의아파트에서
입주민 앞에서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말을 하면서 담배를 펴재껴? 엿같은 버러지가?
더 가관인것은 그 다음의 일 입니다. 경비아저씨 저랑 친합니다. 제가 그놈 앞에서 시동걸고 있으니까
괜히 경비아저씨가 나한테 와서 말걸면서 그놈에게 접근합니다.
나이 60 넘어서 그런 무개념새끼 상대하기가 얼마나 버겁겠습니까? 맨날 불법주차에 할 수있는거라곤
딱지 붙이는거외엔 없는데? 그나마 우리아파트가 압구정 어디 아파트처럼 경비아저씨들 몰아세우지 않으니
그건 다행입니다.하지만 결국 경비아저씨는 그래도 외부차량 막기는 해야하는데 대뜸 가서 싸울수도 없고
괜시리 나한테말걸면서 스윽 와서 뒷놈한테 차대지말라는 말을 슥 하려고 온겁니다. 전 이정도만 해도
참 큰일하셧따고 생각합니다. 경비아저씨가 무슨 힘이있다고 딱지만 붙여도 되는걸.
근데 그놈의 말뽄새는요 " 거 아저시 쎄게도 붙였네 " 거진 키득거리는 수준으로 이따위 반말을 반정도 섞어서
하더군요?
딱 말해드립니다. 이새끼는 개엿같이못배운개니미호로썅병자년입니다. 뒤지게처맞고아가리찢어져야하는개못사는년입니다.
이게 무슨 경우없는 상황이죠? 바로 옆의 지 애미보다 나이도 많아보이는 분께 그런식으로 나와도 됩니까? 씹버러지년이?
씨발년이 이게 재밌나???? 개엿년인가???
남의아파트에 주차하고싶어요? 돈이 없어요? 부탁이나 해봤어? 돈이 없으니 여기아파트에 신세좀 져도 됩니까 하고?
지가 처한 상황으 해결하려고 노력이나 해봤어? 아니. 전혀^^ 그럼 적어도 염치를 알거나 민망한줄은 알아야지 저따위로 나와?
아주 개못배운년입니다.
난 순전히 착한 마음으로 남의아파트에 차대는거, 이해는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럼 염치를 알라고. 봐줄때 잘하라고.
개엿같이 나오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