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신호대기중에 사용하고 정차중에 사용하고 출발전 사용한답니까?

 

신호대기중에 쓰면 옆차에 안튀긴답니까? 와이퍼에 치인물 그대로 튀깁니다.

 

정차중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출발전엔 왜 워셔액을 사용합니까? 먼지털이로 유리한번 문지르고 물걸레질 한번하면 끝인것을요.

주차장에서 정지상태에서 워셔액쓰면 다른 주차차량들은 어쩌라고합니까. 뭐 단독주차장 쓰는 사람이라면 할말 없지만요.

 

 

워셔액은 저속주행도 아닌, 어느정도 속도가 붙었을때 사용하세요.

 

그래야 어느정도 비산되고 쉽게 마릅니다. 도대체 얼마나 붙어 다니길래 앞차 워셔액이 곧바로 맞는답니까?

 

그리고 뒤차 없다고 느린속도에 생활 이면도로에서 워셔액 쓰면 인도에 걷는 사람 다 맞습니다.

 

 

뭔 사람들이 뒤차 뽀대만을 배려한답니까?

 

 

워셔액 사용하는게 뒤차배려라면, 차체높은 차량이 야간에 앞에 세단 눈부실까봐 차폭등 전조등 다 끄고 다닌다면

배려라고 좋아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