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사용해야되는 세상이 된겁니까?

 

답답해서 환장하겠네요.. 뒷차를 배려해야한다구요?? 당장 안보일정도면 세차를하고 길에 나서라구요??

 

그것도 아니면 출발전에 정차시에 워셔액 뿌리고 출발하라구요? 참나 웃겨서 말이 다 안나오네요..

 

그럼 운행중에 도로에서 물이튀거나 운행중 벌레들이 유리창에 묻어서 답답하면 워셔액 사용하면 안되겠네요??

 

여름철에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벌레가 묻고 이물질이 묻어도 무조건 뒷차 생각해서 앞유리 닦으면 안되고

 

두눈 희번뜩이며 열심히 가야되는게 맞나요? 도무지 제 상식으론 뒷차 배려해서 운행중 워셔액 뿌리지

 

말라는게 이해가안되네요.. 이런 생각이야말로 이기적인거 아닐까요?

 

또 욕댓글 달리겠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