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에 글써보는듯하네요 ㅎㅎ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물론 워셔액이 앞유리에만 분사되지 않고 사방팔방 다 튀기는거 알고 있습니다. 


저는 워셔액을 거의 사용안하는 사람입니다 내차에 워셔액 튀는것도 싫기 때문에 출발전 앞유리가 더러우면 


유리세정제로 뿌려 천으로 닦고 출발하는 사람입니다. 


제힘으로 컨트롤 할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제 의지대로 차를 관리 하고있지만.


지나가는데 앞차 옆차 가 뿌려대는 워셔액 어쩌겠습니까 그냥 맞아야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철학과 습관이 있는 것 인데요. 


워셔액 맞아봣자 얼마나 맞을것이며 10만키로를 운행하며 내차에 맞은 워셔액을 스포이드로 찍어모아도 


500ml도 안될것 입니다 아니  요구르트병은 채워질까요?ㅋㅋㅋㅋ 



정 그렇게 결벽증이 있으시다면 차에 랩 두르고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차에서 담배피우지 말라 에 이은 워셔액 논란 참 꼴보기 안좋습니다. 


뭐 주위를 살펴가며 워셔액을 사용하라 써놧지만 걍 돌아다니면서 쓰지 말란 소리 같네요 


운동장가서 워셔액 뿌리고 나오던지  고속도로에서는 갓길에 정차하고 삼각대 세워놓고 워셔액 뿌리고 가야 할 판 ㅋㅋㅋㅋ


격한 예를 든거 같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밑에 글쓰신분 비위 맞추기 힘들것 같습니다. 




하도 이놈에 나라가 정부며 국민이며 이기적이 되어가며 하지말라는것들이 많아지는것 같아 저도 살짝 이기적으로


적어보았습니다  굳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