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문제로 변호사와 같은배를 탔다가, 결국에는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변호사를 A라고 합시다.

 

이럴때 새로운  변호사(B)를 선임하게 되는데... 

 

그  변호사(B)가  그래도 같은직종이라고 저의 예전의  변호사(A)와의 정면대결을 피할까요??

 

그러니까... 전력투구를 안하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뭐 이런식으로 설렁설렁 끝냅니까?

 

예를들자면...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그걸 검증하는 사람들도 의사기 때문에 그냥 의사 유리하게 결론 내리는것처럼요.

 

 

아니면, 변호사는 돈이면 최고... 무조건 저를 위해서 올인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