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으로 출장 내려가는 도중에..제 갈길 조심히 잘 가는 중 갑자기..밀치고 들어오네요..

 

사과의 한마디도없고.. 아침부터 놀란 가슴으로 내려갔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