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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블랙박스

구조된6세 여자아이 혹시모르니 보배에도..

(93) 이미지 휴대전화

14.04.16 23:40 추천 212 조회 60831

파이팅이넘치는남자

연고자를 찾는다네요 ..
아마..부모님은 못나오고..아이만구조된듯합니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93 쓰기

...어린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구멍친구14.04.17 15: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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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랑 오빠소식이없어서 몹시불안해있다고합니다...진짜 기적이일어나길 바랄뿐입니다..

1215보배14.04.17 15: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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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반듯이 일어날겁니다. . .

kss541614.04.17 15:52신고
댓글

태클죄송함다.꾸벅 반듯이->반드시

진달레꽃필14.04.17 15: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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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요

해룡리대촌14.04.17 16: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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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 마음이 아프다

악기발휘14.04.17 16: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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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란돌살앙14.04.17 16: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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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눈물나네요정말.....ㅠㅠ

긍정적mind14.04.17 16: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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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하...

외관만케텁14.04.17 17: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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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스티찌14.04.17 17: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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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너도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어

아이좋아14.04.17 18:14신고
댓글

한심한 사람.....

신월5동14.04.17 19:28신고
댓글

제발 분위기 파악좀하자

강외14.04.17 20:58신고
댓글

이 개쓰레기

그렇구나14.04.17 23:26신고
댓글

능력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할텐데...... ㅠㅠ

준서준14.04.18 01:01신고
댓글

이게 사람새끼야? 개만도 못한색히 분위기좀 타라!!

베티320네발14.04.18 10: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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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서울생활 청산하고 제주도 감귤귀농 결심하고 내려가던 길이었더랍니다.

엄마와 한살많은 오빠가 끝까지 아가를 살려내고 지금 실종상태라고 하네요.

ㅠㅠ

낯선이유14.04.17 18: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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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계시기를 바랍니다

베엔츠14.04.17 18: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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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악떡개구리14.04.17 18: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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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아계시길

악떡개구리14.04.17 18: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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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오빠가 구명조끼 양보해서 구해준......ㅠ.ㅠ

박신혜7714.04.17 20: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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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제발 좋은일이생기고 기적이일어나길 바랍니다

이빠이쏘자14.04.17 20: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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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얼마나 외롭겠노. 에혀..

복스클럽14.04.17 20: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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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5살인데남은인생어떡해....ㅠㅜ

car386814.04.17 20: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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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

모레14.04.17 20: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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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NEWsetting14.04.17 21: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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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 그만 봐야 하는데 자꾸 안타까워

safetybest14.04.17 21: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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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딸 나이 ㅜㅜ
가슴이 시려 ㅜㅜ

섹쉬만사14.04.17 21: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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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가슴이 ㅠ

왕마후라스팍흐14.04.17 23: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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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찾았다네요~

후풍식탐14.04.17 23: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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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분께 안전히 돌아갔다합니다

그랑죠튀지14.04.17 23: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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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인지를 할줄 아는 나이인데 이렇게 큰 충격을 어떻게 이겨낼까.. ㅠ 마음이 저리네요

HTRAC14.04.18 01: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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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려 하네요...에효...

앙탈쒜지14.04.18 13: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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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부모님의 생사조차 모르는 상황인데 6세나이에 이해하지 못할수도있겠네여 ㅠㅠ. 부모님이 곁으로 빨리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비님14.04.18 17: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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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슬프네요

보배악녀14.04.18 19: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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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꼭 살아 있길...
진짜.. 악몽과도 같은 현실인데..
꼭.. 그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사불문인 부모가 꼭 살아 돌아올 수 있길 바랍니다.

NKS9214.04.18 20: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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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어나라 ㅜㅜ

십고뜯고맛보고돈내고14.04.19 01: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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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아프네요 ㅠㅠ

르삼좋나여14.04.19 07: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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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나라 ㅠㅠ

냉장고14.04.19 14: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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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나라, 착찹한 나라, 기본이 안되있는 나라, 책임감이 없는 나라, 뭔가 나사가 빠진 나라

베로나14.04.19 23: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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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효 같은 부모 입장으로써 안타깝고 비통합니다. 6세 여자 아이가~ 부모~ 오빠를 찾는 심정~ 눈물 나네요~ 부디 빨리 좋은 소식 있으면
하는 소망이 담겨 있네요~

한방의인생14.04.21 11: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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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찾길 소원 빌어요

미안하고죄송14.04.21 23: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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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고모부하고 연락다아서 병원으로 가셨다고 TV나왔네요~ㅠ 아빠.엄마.한살위7살짜리 오빠는..아직못온상태..ㅠㅠ
7살 오빠가 동생에게 구명조끼입혀서 보냈다고하던데...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zoom393314.04.22 11: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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