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에서 발생한 '의붓딸 학대 치사 사건'과 관련해

 

대구지법이 11일 계모 임모(36)씨에게 징역 10년,

 

친아버지 김모(38)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참네.... ㅉㅉㅉㅉ 슬픈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