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동네에서 자주 목격 합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 12월 경 토요일 낮에 집에 들어왔다가 주차할 곳이 없어 둘러보다가 발견한

 

무개념 주차입니다...

(이스타나 차량이 평행주차로 사선 주차 구역 3칸을 차지함)

 

30분동안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아서 아래와 같이 사진까지 찍어 문자를 보냈는데

 

답도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인근 학교 근처에 주차를 하고 왔더니, 아저씨 한분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차를 몰고 나가더군요...

 

정말 화나는데... CCTV때문에 어쩌지도 못하고...

 

무개념 주차는 김여사만 있는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