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사업이 흥하다고해서 우후죽순으로 커피전문점 생겼다가 요즘 망하는 가게 많죠.


그렇다고 커피전문점이 국가에대고 


'못살겠다, 장사 안된다, 커피원재료 값이 비싸니 국가차원에서 지원해달라.' 


이런다면?


이상황과 택시와의 차이점이 있나요?


'못살겠다, 승객이 없다, 가스값이 비싸니 국가차원에서 지원해달라'


뭐가 다를까요?


너도 나도 운전만 할줄 알면 나이불문 택시기사 해대니 택시 개체수는 늘어나고  수요는 적은데 공급만 늘어나니

당연히 승객이 적은데..



택시수  제한이 꼭 좀 필요합니다.  쾌적한 도로를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