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를 위해 멈추니 뒤에서 개.지랄 김여사 (19) 14.03.28 18:21 추천 7 조회 9239 효도남과효도녀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23초 보시면 됩니다. 김 여사님 암꺼도 모르고 클락션 막 눌르고 실실 쳐붙네요.. 응급환자이송단님이 보내주신 스티커 붙이고 첨으로 양보해줬네요^^* 추천7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