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독립운동가 후손들 취재한거 봤는데


정말 빈곤하게 살고 있더군요.


친일파 후손들은 이미 한국의 기득권으로써 한국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는데


정작 3.1 절 이라고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며 만든 날은 존재 하지만 


현실은 친일파 후손들은 기득권 세력이고  독립 운동가 후손은 빈곤층이라는게 현실인게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