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셋이다 보니 아무래도 아랫층 집에
피해가 갈것같고 이해 해달라고 하는것도

나만의 이기주의인것같고 과감히 백만원
섰네요. 시공후 단 한번도 아이들에게

뛰지말라한적없고 아래층눈치본적없고
아래층에선 우리가 이사간줄 알았다네요

ㅎㅎ..3년째 분쟁없이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