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와서 쓰레기 되가져 가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런 평상이 없던지,평상 대여가 무료라면 당연히 본인 쓰레기는 본인들이
되가져 가야겠죠.하지만 대여비가 있다면 두고 가더라도 대여업 하시는 분들이
치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방치 하고 시민의식을 운운하기보단
일년장사 한번에 몰아 칠려는 장사꾼들에게 더 묻고 싶은 점입니다.
해수욕장전체를 청소하시는 분들이 치워야 할게 아니라 대여하는 사람들이
먼저 치워줘야 하는거 같다는 겁니다. 저렇게 사진이 찍히도록 놔둘게 아니라...
스트라이크님 말씀 무슨뜻인지 알겠습니다
당연 쓰레기 두고가고 저기 시설주가 처리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사진속에 장소는 피서객들이 너무 그냥 쓰레기를 눈살찌푸리게 버린것같아
말씀드리는거에요
물론 쓰레기를 버릴곳이 근처에 있다면 또 모를까싶지만,,,
아무튼 좀 아쉬운 모습이네요
저런 기사 나올때마다 조금 불편했던것이 쓰레기 치워놓을 장소가 있는지도 궁굼하더군요.
옆에 있는데 저런거면 정말 시민의식에 문제가 짱께와 별반차이가 없는것이지만 쓰레기통이나 장소도 없으면 모아도 참 난감하겠지요.
쓰레기통이나 모일 장소를 만들어 놓고 개도하는것이 우선일것 같아요.
저는 그냥 반반 입니다. 이런글에 선진국 거론하시는 분들 뉴욕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며 쓰래기를 거리 아무대나 버리는게 일반적인 상식이고... 저쓰래기 버린곳이 과연 누구 땅이길래 저기다 상을 피고 지릿세를 받아가며 아무렇지 않게 장사를 해대는지 그것부터 뭍고 싶네요. 시와짜고 불법으로 장사하며 쓰래기 까지 호갱님들에게 치우라면 그것도 문제 있다 봅니다. 저곳에 랜탈비용이 없다면??? 보는것 조차도 좀 많이 그렇겠죠??? 매년 저기서 나오는 랜탈료로 시청 국장급들 투자자금 마련에 아가씨TC에 필드비용에...ㅎㅎ
뭐.. 저기만 그렇다면 다른분 댓글 처럼... 윗분 댓글 처럼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저곳 뿐만 아니라 국립공원 계곡, 공원, 공공시설 등등.. 관광객이 붐비는 곳은 죄다 저모양입니다. 과연 저곳이 대여료 무료라고 저렇게 난장판이 않될까요? 글쎄요~
운전습관 더러운 사람은 항상 그런식으로 운전하듯이..쓰레기 아무곳에나 버리는것도 습관입니다. 관광지에 머물렀던 자리가 깨끗한 사람은 무료,유료 상관 없이 깨끗하고 머물럿던 자리가 더러운 사람은 무료,유료 상관 없이 쓰레기 난장판이죠.
불법 장사니..호갱이니..하는 문제는 습관적으로 쓰레기 아무곳에나 버리는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