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07 BMW M6 2세대 컨버터블

08년 03월 (07년형) 113,600 km 가솔린
[판매완료]

해당모델은 시세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V10

  • 연비

    6.0km/ℓ

  • 최고출력

    507마력

  • 최대토크

    53.0kg.m

  • 배기량

    4,999cc

  • 제로백

    4.8초

  • 구륜방식

    후륜

  • 타이어

    255/40/19

  • 공차중량

    1,710kg

  • 길이

    4,871mm

  • 너비

    1,855mm

  • 높이

    1,373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07년식 (2008년 3월 등록) BMW M6 컨버터블 모델을 판매합니다.

》직수입/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엔진계통 수리완료/아이젠만 배기 작업을 강조

》짜릿한 5.0L V10 엔진의 507마력 M 퍼포먼스 오픈탑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113,600km 실주행
- 순백의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 휠,배기,바디킷 등 튜닝,드레스업
- 507마력의 오픈에어링 M 퍼포먼스 오픈탑

 

▶튜닝내역
제가 인수하기전 적용되어 있었던 사항입니다.

바디킷 튜닝과 배기, 휠 튜닝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바디킷은 하만(Hamann) 와이드 바디킷이 프론트 범퍼부터 리어스포일러까지 전부 장착되어 있습니다.

배기는 아이젠만(Eisenmann) 배기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휠은 oz racing 정품 휠이고 원래 은색이였는데 테두리 빼고 검은색으로 도색을 했습니다.
시트는 원래 흰색 시트였는데 퀼팅작업을 하면서 빨간색으로 시트 염색이 되어 있습니다.

인수하고 나서 좀 이슈가 생겼던 물건인지라 나름 고생하면서 차를 만들었습니다.
인수 이전 정비 히스토리가 0에 가까웠던 물건이여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수리하였네요..

아래는 제가 인수하고 나서 손본 파츠입니다
수리는 대부분 하남 소재의 BMW 맛집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수리내역
2019/06 NGK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신품 교체(100,500km)

2019/08 엔진 Crankshaft, Connecting rod bearing 손상으로 인해 중고 엔진 교환 및 rod bearing 작업진행(100,550km)
미션오일 교체

2019/12 디퍼렌셜 오일 교체(102,000km)

2020/01 배터리 신품 교체(102,500km)
타이어 4짝 신품 교체 (102,600km)

2020/03 엔진 Stem valve seal(가이드 고무라고 하죠) 교체, 로커암 가스켓 교체(105,000km)
스타트 모터 교체
양쪽 Throttle actuator 교체
디퍼렌셜 누유 수리(씰 교환)
스티어링 랙 누유 수리
Vanos Solenoid 수리

2020/04 DSC모듈 수리(재생) (106,500km)

2020/05 알터네이터 신품 교체 (108,000km)

2020/06 PCV Valve 4pcs 교체 (109,000km)

 

2020/09 Bank1 Oxygen Sensor (Post cat, pre cat)교체 (112,000km)

엔진오일은 2,000~3,000km주기마다 한번씩 교환 진행하였습니다.
전기형 S85B50 엔진은 크랭크샤프트 설계 때문에 10W60을 그대로 사용해줘야하며
점도가 무너지는순간 오일먹는 하마가 되기 때문에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가끔 이 엔진을 잘 모르는 메카닉분들께서 0W40 오일을 들고오시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심지어 BMW 서비스센터에서도 가져오는 사람이 있었죠..) 꼭 10W60을 넣어야 합니다.

또한 전기형 차량의 이슈인 오일쿨러 leak는 이미 수리가 되었는지 없었습니다.
클러치는 50~70%정도 잔량이 있는걸로 추정중입니다.

 

하기는 현재 남아있는 파워트레인, 전자장비, 기타 이슈입니다.
- SMG Hydraulic actuator pump repair(예방정비)
07년도 생산 M5 E60에 해당되는 이슈입니다만, 얘도 동일하게 07년식 이기 때문에 수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고장코드는 생기지 않았습니다만 나중에 터져서 액추에이터 자체를 교환하는 비용($7,500)보단 이차가 싸죠
펌프 수리 키트는 EBAY에서 $655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정비내역서

 



 

▶판매자의 한마디

안녕하세요. 나름대로 관리가 잘 되어가던 차량을 내놓게 됩니다.
우선 2007년식 USA사양 BMW M6 E64 컨버터블 차량이구요, 직수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2019년 05월에 인수를 하면서 온갖 것을 손보기 시작했고
지속적으로 유지보수를 진행하던 와중 집안에 변고가 생겨 처분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다들 아시겠지만
BMW가 아직 F1에 출전하면서 삽을 푸던 시절, 파워트레인 하나는 기똥차게 잘 만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강한 고성능 차량에 독3사 모두 경쟁이 과열되고 절정을 이루었던 시기에
벤츠는 NA 6.3L V8엔진을 내놓았고, 아우디는 가야르도 엔진을 빼와 터보를 붙였고,
BMW는 F1기술을 대거 때려박은 NA V10엔진을 만들어서 세상에 내놨죠.

아우디 V10 엔진과는 다른 굉장히 카랑카랑한 하이톤의 배기음을 내도록 튠이 되어 있어 기깔난 F1 사운드를

맛볼 수 있습니다. 5,000rpm영역대까지는 그냥저냥 탈만한데 일반차에서는 거의 안넘어가는 6,500rpm을 넘길때는 소리에 압도되면서도 노면에 챱 달라붙는 맛이 엄청난 중독성을 불러일으킵니다.

컨버터블인 E64 body는 쿠페형 E63 대비 안정성의 이슈로 약 200kg의 무게가 증가하여 쿠페보다 후빨에

밀립니다만 한국에서 그렇게 후빨넣고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어디있겠습니까..


M 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충분히 위력적인 가감속을 경험할 수 있고 스티어링도 즉각적으로 반응해 빠른

속도에서도 원하는대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탑을 접었을 때 볼 수 있는 E64 특유의 옆라인은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꿀리지 않는 유려함을 보여줍니다. 배기음을 즐기기에도 딱이죠.

토크밴드, 최대마력이 5,000~7,750rpm대의 고회전에 집중되어 있어 최소한 3,500RPM은 넘겨야 이 엔진의 힘을 제대로 꺼낼 수가 있어 요새나오는 4.4L V8 터보엔진에 비해 호오가 많이 갈릴만한 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포드 V 페라리에서 켄 마일스가 그랬듯이 이런 차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MW M5 E60, M6 E63&E64는 워낙 폭탄같은 매물이 많아 구입하는 순간도 리스크를 지게 됩니다.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최소한 이 차는 수리한 범위 내에서는 합리적이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이슈
 바디킷을 적용한 자동차라 차량 전고가 생각보다 많이 낮습니다
순정의 경우 순간 경사각 15도까지 무난하게 통과가 가능한데 그보다 더 낮기 때문에 꽈방턱 및 급경사 주행시

조심해야합니다. 그런지라 인수 때 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범퍼 하단 도색이 벗겨져있습니다.


또한 현재 front범퍼 하단에 크랙 한곳, 운전석 쪽 휠하우스 부근 크랙 한곳, 범퍼 앞단 도색이 떨어져있습니다.

- 조수석 A필러에 강한 돌빵을 맞아 도색이 살짝 날아갔습니다.

- 운전석 도어가 일부 쓸려 가장 튀어나온 라인의 도색이 일부 사라졌습니다

- 리어 범퍼 이음새 라인 도색에 크랙이 생겼습니다.

- 리어 M6뱃지에 파란색 빨간색 줄이 사라졌습니다[대체 왜..]

이 이슈들도 모두 해결하려 하였으나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집안 변고로 인해서 이제 손을 놓으려고 합니다.

차량은 용산 동빙고동,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보실 수 있으며
시운전은 조수석 시승으로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네고 가능하며, 워낙 세심하게 봐야할 차량이기도 하니 부담없이 물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주행거리는 계속 상승합니다.)

 

▶2년 연속 M6 올해의 엔진 수상
메커니즘은 M6쿠페와 기본적으로 공통으로 “Engine of the Year”에 2년 연속 선정된 5리터 V10 엔진을 탑재

한다. 사양은 최고출력 507ps/7,750rpm, 최대토크 53kgm/6,100rpm. 이 강력한 엔진에 의해 차량중량이 2,00kg

으로 늘어난 6시리즈의 오픈 보디를 0-100km/h 가속성능 4.8초만에 주파하는 괴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스피드 리미터에 의해 250km/h로 제한되어 있으나 잠재적으로는 320km/h까지 이를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도 연비는 7.86km/리터(유럽 측정 방식)으로 5리터로서는 높은 수준. 트랜스미션도 6시리즈 쿠페

와 마찬가지로 2페달 수동변속기인 7단 SMG가 조합되어 있다. 이 트랜스미션은 시프트 체인지 프로그램

을 11단계로 조정할 수 있어 기어 체인지 시간이 최단으로 되는 모드를 설저앟면 겨우 0.05초만에 변속이

완료되어 숙련된 운전자가 수동변속기를 조작하는 것보다 빠른 시프트 워크가 가능하다고.

섀시와 에어로 다이나믹스 성능도 표준 6시리즈 카브리올레보다 향상되어 M튜닝 서스펜션, 배리어블 M디

퍼렌셜(LSD)를 시작으로 브레이크도 디스크경이 프론트 374mm, 리어 370mm로 확대되어 있다. 휠은 별 모

양의 5 더블 스포크 알로이 휠도 앞뒤에 각각 255/40-19、285/35-19크기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소프트 톱은 베이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폴리우레탄 소재를 끼워 넣은 3층 레이어 구조로 되어 있어 주행중

의 노이즈 저감과 내구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또 오픈시에는 물론 톱을 씌웠을 때의 스타일링에도 배려해

리어 글래스와 천을 별체형으로 함으로써 뒤에서 보면 핀처럼 보이는 샤프한 필러 형상을 실현하고 있다.
또 디퓨저 타입의 리어 팬더 스포일러와 좌우 2개씩 나와있는 더블 듀얼 머플러는 M버전다운 스포츠 스타

일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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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보 BMW M6 2세대 컨버터블
차량번호 비공개
판매자 신용훈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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