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9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 6.0 W12 GTC 퍼스트 에디션 3세대

19년 00월식 38 km 가솔린
[판매완료]

해당모델은 시세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6.0L 트윈터보 W12

  • 연비

    km/ℓ

  • 최고출력

    635마력

  • 최대토크

    91.8kg.m

  • 배기량

    5,950cc

  • 제로백

    3.8초

  • 구륜방식

    네바퀴굴림 AWD

  • 타이어

  • 공차중량

    2,414kg

  • 길이

    4,850mm

  • 너비

    2,187mm

  • 높이

    1,399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19년식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6.0 W12 퍼스트 에디션 모델을 판매합니다.

》38km 무주행 신차임을 강조
》100주년 옵션 적용 차량임을 강조
》퍼스트 에디션/모든게 바뀐 3세대 풀 체인지 신형 GTC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자동 8단미션
- 38km 무주행 신차
- 3세대 풀체인지 모델
- 인기만점 블랙 바디(Onyx)
- 초강력 635마력 럭셔리 오픈카
- 명품 뱅앤올룹슨 오디오
- 투어링+센테너리+시티패키지 포함 다양한 옵션
- 출고 상태 그대로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유지

 

▶최고 중의 최고, 벤틀리 컨티넨탈 GT 퍼스트 에디션..

컨티넨탈 GT 퍼스트 에디션은 3세대 컨티넨탈 GT의 최고급 기능을 모두 결합해 제작된 최고급 그랜드 투어러다.
뮬리너 드라이빙 사양 가운데 드릴 알로이 풋 페달, 화려한 오일 및 필러 캡, 그리고 수작업 연마 또는 광택

처리된 22인치 휠을 추가할 수 있다.

 

 

시트, 도어 패널 및 리어 쿼터 패널은 다이아몬드 퀼트 패턴으로 마무리됐고 퍼스트 에디션을 위한 전용

스티치가 사용됐다.

 

 

▶럭셔리+스포티, 벤틀리 ′2019년형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공개..
제 3세대로 거듭났던 올-뉴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소프트톱을 장착한 GTC의 등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쿠페에 기반한 컨티넨탈 GTC는 EXP 10 스피드6 콘셉트에서 영향을 받은 외관과 넓어진 내부공간, 그리고
첨단 사양을 동일하게 갖췄다. 두 모델은 언뜻 보기에는 외관상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소프트톱을 적용한
루프 시스템과 이로 인해 후방 디퓨져 디자인이 다소 수정된 것을 볼 수 있다.

 

 

2019 컨티넨탈 GTC의 차량 동력원으로는 쿠페와 동일한 6.0리터 W12 엔진이 장착되어 최대 635마력에 91.8kg.m
토크를 발휘한다. 0-100km/h 가속력은 3.7초로 0.1초 느려졌으나 여전히 강력하며, 최대시속은 333km/h로

동일하다.컨버터블의 차량 가속도가 0.1초 늘어난 이유는 Z-폴딩 루프 시스템이 후방에 탑재됐기 때문이다.

 

 

차량 지붕은 덜어냈으나 비틀림 강성을 높이는 등 섀시 보강작업을 했고, 오픈톱 시스템이 장착된 덕에

컨티넨탈 GTC의 공차중량은쿠페보다 약 160kg 무거운 2,414kg로 늘어났다. 후방 적재공간은 358리터였던

쿠페보다 123리터 적은 235리터를 제공한다.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의 소프트톱은 최대 48km/h의 속도 이내에서 작동되고, 개폐시에는 19초가 걸린다.

벤틀리는 새로운 폴딩 루프가 보다 “스포티한 모습”을 지니도록 설계되었으며, 3개의 차음장치가 적용돼 보다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패브릭 루프 옵션으로는 트위드 마감을 포함해 총 일곱 가지로 제공된다.

 

 

2019 컨티넨탈 GTC의 인테리어는 외관과 동일하게 쿠페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여기에 오픈톱에

필요한 기능들만 추가됐다. 좌석에는 이전보다 조용하게 따뜻한 바람을 공급하는 넥워머 시스템이

설치되었고, 시트와 암레스트에는 열선이 적용됐다. 가운데 자리잡은 12.3인치 터치스크린과 디지털

계기판, 간결한 디자인의 원형 공조 시스템과 데시보드 구성은 그대로이다.

 

 

그 밖에도 컨버터블 버전에는 쿠페와 같은 48V 전동 액티브 롤 콘트롤 시스템과 액티브 4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되며,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4가지 운전모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2019 컨티넨탈 GTC는 내년 상반기에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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