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 2019 혼다 릿지라인 스포츠 픽업 트럭
2019년식 혼다 리지라인 3.5 4WD 스포츠 모델을 판매합니다.
》중형 픽업트럭의 새로운 기준 제시
》2019년식 최신형 혼다 릿지라인 스포츠
》내구성으로
인정 받은 혼다 3,500cc 엔진 탑재
》온로드 및 오프로드 모두 최적화 도심형 픽업임을 강조
》혼다센싱 및 차선 자율주행
모드+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탑재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운행
- 2세대 풀체인지
- 149km 신차급 운행
- 인기 절정의 진주색 바디
- 내구성 검증된 3,500cc 엔진
- 전천후 4륜구동 미드사이즈 픽업
- 온,오프로드 가리지 않는 만능 픽업
- 혼다센싱+차선 자율주행+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포함 풀옵션
▶판매자의 한마디
2019년식 무주행 신차 신규등록 차량입니다.
수입원(주)제이더블유통상입니다.
문의 JW모터스 서정민 대표
010-5005-2580
▶2세대 풀 체인지 리지라인..
2000년대 중반에 데뷔한 혼다 리지라인(Ridgeline)은 ‘트럭’으로 분류되지만, 프레임 차체를 대신한 유니바디
(모노코크), 후륜이 아닌 전륜구동 등 때문에 트럭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유틸리티 차량이다.
1세대 리지라인은 그러나 ‘미운 오리새끼’를 연상케 하는 외관으로 인해 논란의 대상이었다.
2017년형으로 공개된 2세대는 지난해 새 모습으로 선보인 혼다의 중형 크로스오버(CUV) 파일럿(Pilot)과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앞쪽 범퍼에서 C-필러까지는 파일럿이고, 그 뒤에 트럭베드가 붙었다고 보면 된다.
스타일링은 기존보다 더 트럭답지만, 종전과 같이 유니바디를 사용하고, 미국에선 전륜구동 모델도 주문할 수
있다. 캐나다에선 전륜을 바탕으로 한 4륜구동(AWD)이 기본이다. 이 시스템은 최고 70%의 토크를 뒷바퀴로
보내고, 토크벡터링(torque-vectoring) 장치를 통해 미끄러지지 않는 바퀴에 더 많은 힘을 보태기도 한다.
파일럿과 마찬가지로 리지라인은 전 모델에 한해 3.5리터 자연흡기 V6가 유일한 엔진이다.
280마력과 262파운드-피트의 회전힘을 내고, 연비는 100km당 시내 12.8리터, 고속도로는 9.5리터로 경쟁력이
있다. 변속기는 6단 자동이다.
리지라인은 다른 트럭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용성을 자랑한다. 혼다의 소형차 핏(Fit)과 소형 크로스오
HR-V에서 이미 선보인 뒷좌석 디자인이 눈에 띈다. 뒷좌석의 앉는 부분을 30/70 균형으로 접어 올릴 수 있어
자전거, 평면TV 등 가로보다 세로가 더 높은 짐을 쉽게 실을 수 있다.
트럭베드는 셰비 콜로라도와 GMC 캐년, 도요타 타코마 등 경쟁차들과 비슷한 크기다. 리지라인의 경우 베드
끝 쪽에 골프백 하나 정도를 넣을 수 있는 별도의 트렁크가 있는게 특이하고, 실용성을 더해준다.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인해 승차감이나 핸들링은 다른 많은 CUV와 비슷하다. 대신 이 때문에 리지라인이
견인할 수 있는 무게는 5천 파운드(2,268kg)가 전부다. 트럭 특유의 프레임차체(또는 레더프레임)를 사용하는
콜로라도, 타코마 등은 7천 파운드 이상을 견인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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