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08년 7월식 쉐보레 타호 6.0L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승객의 편의를 돕는 뒷좌석 모니터 탑재

》유류비 절감 탁월한 가솔린+전기 겸용 SUV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오토미션
- 무사고 운행
- 93,214mi 실주행
- 멋스러운 실버 바디
- 고연비 고효율 가솔린 하이브리드
- 차선을 꽉 채우는 웅장한 풀 사이즈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 옵션으로 썬루프/후방캠/감지센서/알루미늄휠/뒷좌석TV/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가죽,전동,열선시트 등..

▶시보레 타호는 어떤차?
미국 자동차의 자존심으로 알려진 GM 산하 쉐보레가 하이브리드 엔진장착으로 개발한 신형 타호는 새롭게
디자인 되었으며 2008년 타호는 7인승 풀사이즈 SUV이면서 연비가 뛰어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놀라운 점은 하이브리드형 타호개발을 휘해 GM 및 크라이슬러 BMW사가 함께 참여한 차량이다.
 
타호는 GMC,유콘 및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는 사촌지간으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부품을 공유하고 있으며
차량의 프레임 및 베이직 플렛폼을 함께쓰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공식 차량으로 선정 되어 백악관 경호실
FBI 및 미국내 여러부서의 수사기관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유명한 모델이다.2008년형 타호 하이브리드는
여러면에서 기존의 하이브리드 차량과는 차별화 되어 있다.
 

7인승 풀사이즈 SUV인 타호는 승객외에 화물과 보트를 견인해야 할 정도로 많은 파워를 필요로 한다.때문에

고유가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자동차로 지난 수년간 판매에 많은어려움을 겪었다.고유가시대에 대처 하기 위한

방편으로 다시 태어난 하이브리드 타호는 높은 엔진 출력을 필요로 하고있다.
 
때문에 유럽에서 하이브리드 버스에 적용되던 방식을 채택했다.이를 위해 BMW 및 크라이슬러와 제휴한
쉐보레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대용량 하이브리드 엔진 연구소를 만들어 신형엔진을 제작했다.
 

2008년형 신형 타호는 가솔린엔진 과 전기 모터 등 두개의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자동차 3사가 함께 개발한 엔진은 6리터 8기통이다 셰볼레사는 타호가 로컬도로 주행시 75% 정도 전기 모터를

사용하며 고속도로 주행때는 가솔린 엔진이 75% 사용된다고 한다.

타호가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했다고 도요타 프리우스와 흡사한 연비를 보이지 못한다.

다만 8기통 322마력의 고출력 엔진임을 감안하면 지구상에 서 나온 그 어떤 차량보다도 훌륭한 연비를 볼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