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풍부한 옵션/131마력 닛산 첫 디젤 SUV
2016년 5월식 닛산 캐시카이 1.6 SL 모델을 판매합니다.
》131마력 닛산 첫 디젤 SUV 차량임을 강조
》정식출고/AS가능/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내비 + 스마트키 + 파노라마 등.. 풍부한 옵션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A/S 가능
- 무사고 운행
- 11,200km 실주행
- 럭셔리한 블랙 바디
- 131마력 도심형 SUV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파노라마/스마트키/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시트 등..
▶닛산 캐시카이
지난 11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닛산의 캐시카이는 2007년 첫 출시돼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넘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란의 한 유목민족 이름에서 따온 차명(車名)은 도전정신과 단담함 등의 뜻을 담고 있다. 캐시카이는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퍼포먼스에 있어 혁신적 진화를 이뤘다. 출시 직후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가
선정한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캐시카이는 최고 출력 131마력, 최대 토크 32.6kg.m의 1.6ℓ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변속기는 7단 매뉴얼 모드를
지원하는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 무단 변속기를 갖췄다. 연비도 탁월하다.
이 차량의 공인 연비는 15.3km/ℓ(도심 14.4km/ℓㆍ고속도로 16.6km/ℓ)이며, 특히 낮은 엔진 회전수(RPM) 영역
에서부터 최대 토크를 발휘해 중ㆍ저속 구간이 많은 한국의 도심 환경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닛산 디자인 유럽에서 만든 캐시카이의 디자인은 SUV 특유의 넓은 시야와 넉넉한 실내 공간의 장점을 확보해
패밀리카로서의 역할도 가능케 했다. 동급 최고 수준인 2645mm의 휠베이스와 성인 5명이 타기에 충분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더불어 캐시카이는 전방 비상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도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닛산은 캐시카이를 첨단 안전 기술, 휠 사이즈 등에 따라 총 3가지 사양으로 출시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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