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4륜+ACC+통풍시트 들어간 리미티드 풀옵션
2015년식 지프 뉴 체로키 2.0 디젤 리미티드 4WD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AWD+9단미션 조합 에코
터보디젤 SUV 차량임을 강조
》정식 JEEP 서비스센터 점검 및 정품 밧데리 교환
완료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앞차 거리에 따라 속도가 줄어드는 안전 시스템)
》1열 열선 통풍시트,
220v커넥터 , 후방감지브레이크 , 전방 감지 브레이크 적용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AWD+9단미션 조합
- 실주행거리
71,000km
- 2.0L 에코 터보디젤 엔진
- 럭셔리한 매력의 연금색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유지
- 옵션으로
후방캠/파노라마/후방센서/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 시트 등..
▶지프 최초의 2,000CC 엔진 탑재!!
올 뉴 체로키는 보다 탄탄한 차체와 정밀해진 전기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전후 독립식 서스펜션,
고성능 차량에 주로 적용되는 FSD(Frequency-Sensitive Damping) 등 기술을 통해 고속 혹은 도시의
온로드 주행시에도 세단과 같은 다이내믹한 핸들링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동급 최초로 9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해 차체의 떨림이나 진동이 없는 부드럽고 안락한 출발과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7, 8, 9단의 고단 기어는 보다 느린 엔진 회전으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6단 자동변속기에 비해
약 10~16%의 연비 개선 효과를 가져온다. 고속 주행 시에도 엔진회전수가 1500rpm 내외로 유지돼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 수준도 획기적으로 줄었다.
론지튜드, 리미티드 트림에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 복합연비 14.0km/ℓ의 2.0L 터보 에코
디젤 엔진이 지프 모델로는 최초로 탑재됐다. 정차할 때 자동으로 엔진을 멈추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는 스톱·스타트 기능이 적용돼 연비를 5~10% 가량 향상시켜 준다.
이밖에 이번에 출시된 모델들에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고, 사고 이후에도 탑승자를 보호해주는 안전
주행을 위한 70여종의 다양한 첨단 사양들이 적용됐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은 "올 뉴 체로키는 동급 최고의 온·오프로드 성능과 사양, 혁신적인
디자인을 무기로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8만여대가 판매되며 최고의 중형 SUV로 자리잡고 있다며
뉴 체로키의 고객은 어떤 도로, 어떤 날씨에도 아무런 제한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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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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