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69년도까지 생산된 벤츠230S
5공화국의 서슬퍼런 칼날에 숨겼어야 했고
주인장의 오랜 질환으로 창고속에서만 30여년.

년식과 나이가 같은
새 주인 5년동안 분해와 조립으로
도로주행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오토매틱에 양옥 두채값
승차감은 시끄러운 포니를 타는 느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