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앞 사진 그 옆 하남식품자리에 이정수췩킨이 우체국은 현재 재건축중 장날이면 우체국일보는 차량들과 뒤섞여 복잡했던 그 곳 새롭게 바뀐다 하는데 573버스타고 사촌동생이랑 북공장 가는길에 내가 찝적 거렸던 그 친구는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까? 순수하고 소박한 그 시절이 그립다
하남 옛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79년~86년까지 하남 천현리(동)에 살았었고요..
신장초등학교 1학년 다니다 아버지 상 이후 서울로 이사갔어요. 학교앞에서 떡볶이에 덤블링 타는 맛이ㅎㅎ
사진에 있는 신장동 하남제과가 우리 아버지 친구분이 운영하셨던 가게네요.
아,,옛적 추억이 방울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