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에서 사용하던 토큰입니다
처음엔 성인용과 학생용 두가지였으나... 당시 버스안내양이 확인하기 번거롭고 힘들어서...
토큰은 성인만 사용하고 학생은 회수권을 사용하게 됩니다..
학생이라고 써 있어도 일반 성인이 사용했죠
이게 황동색과 저거 두가지가 있었고 황동색이 크기가 좀더 컸습니다.
버스비가 2년에 한번씩 올라서 토큰판매업자들이 토큰 투기하고 했었습니다.
서울서 썼던거네요. 어릴때 아버지가 버스회사를 하셧엇는데 80년대 초반때 학교갈때 저걸한줌씩 가져갓던 기억이나요. 버스타고 내기도 하고 친구들 주기도하고 서울욘사마님 말씀대로 종류가 두가지 있엇어요 큰거와 작은거. 저거 다음에 썻던것들이 중학교때 종이로 만들어진 회수권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