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4월 10일 김명년 서울 제2 부시장은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콜택시 1천2백50대 발대식에 참석했다. 외국 관광객과 긴급한 일이 있는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되는 콜택시는 이용자가 콜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면 무선중계로 가까이에 있는 콜택시에 연락, 지정장소로 가게 된다.



40년 전에 기본 요금 1,0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