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팔러 온 아이템은....
에어백이 일반화 되기 전까지 튜닝 좀 한다는 사람들의 최애 아이템이었던 모모핸들입니다...
당시 젊은 이들은 에어백 있는 순정 핸들을 떼고 모모핸들을 달기도 했었죠.....
바퀴(휠)까지 모모를 달아주면 끝이었죠.....
각 모델마다 그럴 듯한 이름이 있었는데요....
오늘 팔러 온 아이템은....
에어백이 일반화 되기 전까지 튜닝 좀 한다는 사람들의 최애 아이템이었던 모모핸들입니다...
당시 젊은 이들은 에어백 있는 순정 핸들을 떼고 모모핸들을 달기도 했었죠.....
바퀴(휠)까지 모모를 달아주면 끝이었죠.....
각 모델마다 그럴 듯한 이름이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