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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뜸치료 다닐 적에 한의원 근처에서....이때 마르샤도 찍고 차가 운좋게 이방향으로 나오는 덕분에 용케 잡음. 

1년 전에 원장님 암으로 별세하면서 한의원은 문 닫았는데 지금도 안타까움-_-;; 


저 프린스는 차체만 바꾸었지 섀시는 80년대 그대로인 거 다들 알 거임. 심지어 뉴프린스 후기형마저도. 

이후로도 자체기술이 없었던 탓에 레간자는 광고와 다르게 소음이 오지고 누비라는 엔진대비 차체의 중량 때문에 

초반가속음이 타사 차에 비해 느림. 오죽하면 한번 주유만으로 경부선 왕복이 가능한 아반떼 린번이 더 환영받았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