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친 올드카..   소위 각그랜져..

당시 부의 상징이였던 그 자태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신호대기 중 뒷모습만 보게되서 매우 아쉽네요

혹시나 이런 모습이라도 공유하면 좋을 듯 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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