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독일군 소속 제빵 중대

야전에서 독일군에게 지급되는 군용 호밀 빵을 굽던 부대입니다.

호밀 빵은 상온에서도 보존할 수 있도록 딱딱하게 만들었는데, 그때문에 호밀빵은 식용 이외에도 야전의 독일군 병사들이

취침시 베게로 사용하거나, 동부전선에선 빵이 얼게 될시 이를 육박전에 이용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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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의 '알렉산드로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