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6.25 직전의 북한 사진들



1948년 4~5월 평양에서 개최됐던

‘남북 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에서 채택된
남북공동성명에 김규식 선생이 서명하는 장면

해방 후 북한 국민이

김일성과 스탈린의 초상을 들고 행진하는 장면

1946년 11월 3일 선거 장면

1946년 11월 3일 선거 장면

1946년 북조선 로동당 창립대회 광경

1946년 로동법령 실시 경축 시위대

남한 단독 선거 반대 시위

남북 연석회의에 관련한 예비회의

김일성 김두봉 박헌영 김원봉

김달현 허헌 등 주석단 회장에 입장 모습.

김일성 보고 듣는 주석단.

단상 뒤 양쪽으로 게양된 태극기가 인상적이다.

이 당시에는 북한의 정식 국기가 없어 태극기로 대신했다고 한다.

꽃다발 안은 김일성

김두봉 로동당 위원장

단선 단정 반대투쟁대책 보고하는 허헌 남로당 위원장

남한 정치 정세 보고하는 박헌영 남로당 부위원장

남한 정치 정세 보고하는 박남운

축사하는 한국독립당 조소앙

민주독립당 홍명희

여운형의 딸

회의장 정원에서 환담하는 김일성 허헌 박헌영

북한 기독교도 연합회 강량욱

북조선 청유당 김성주

토론하는 북조선 불교련합회 김세률

북조선 민주청년동맹 리영섭

인민공화당 김원봉

남북조선 제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연석회의 평양 군중 대회를 마치고

북조선인민위원회 후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일성이 남북조선

제정당 사회단체 커뮤니케에 서명하고 있다

군기를 선두로 주석단 앞을 행진하는 조선인민군

군기를 선두로 주석단 앞을 행진하는 조선인민군

1948년 8월 25일 선거를 경축하는 사람들

김일성이 레베쩨 부장군에게 메달을 달아주고 있다

1949년 1월 11일 오후 1시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한

소련특명전권대사 뜨.프 쓰띠꼬브 씨와 수행원들 모습

최고인민회의

제 2차 회의에서 연설하는 김일성 당시 수상의 모습

최고인민회의

제 2차 회의 개막 (1949년 1월 28일부터 4일간)

평원선 전기철도 평원선 개통 테이프를 끊는 김책 부수상

함경북도 무산 철광산.
(상)20톤의 다이나마이트로 대발파 하는 순간
(하) 광석운반용 30톤 트럭크와 30톤 전기삽

모란봉 기슭에 준공된 김일성 대학

1949년 3월 모스크바를 방문

연설하고 있는 당시 김일성 수상의 모습

제1회 조선로동당 전당대회의 모습

전당대회에서 연설 중인 김일성 수상

광복 3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설 중인 김일성

소련군을 환영하는 북한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