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트란스니트리아의 수도 티라스폴의 거리에서 발견한 올드 카입니다.
(유럽의 최빈국인 몰도바(미녀가 많은 나라라고 듣고서 방문했다가 실망함.) 옆에 있는 나라입니다. UN에서 정식으로 국가 인장을 못받고 있습니다. 러시아만 인정하는 국가입니다. 러시아 군인들과 경찰들이 주둔하고 있음. 진짜 지루한 나라였어요. 밥값이 저렴해서 레스토랑에서 매끼 먹은 것 밖에 기억이 안남.)

차 모델 이름을 모르겠어요.

거리를 다녀보면 올드카는 별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