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의 명 배우, 가수등 연예인.♣ (2) 14.09.16 18:11 추천 2 조회 4310 담덕moonjk0720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역대의 명 배우, 가수등 연예인.♣ 훗날의 너의 모습이리라 </fieldset> 1930년대에 활동한 최초의 부부가수 고복수, 황금심 부부와역시 가수로 활동 중인 아들 고영준 </fieldset> 사물놀이로 잘 알려진 중요무형문화재 태평무 이수자 김덕수(오른쪽)와아들 래퍼 슈퍼사이즈 김용훈 </fieldset> 1963년 TBC 성우1기로 데뷔해 남성적인 선굵은 연기의 표본을 보여줬던 김무생과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김주혁 </fieldset> 1960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영화 마부의 김승호와대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걸은 1970년대 인기 배우 김희라,그리고 2001년에 가수로 데뷔한 손자 김기주 </fieldset> 1967년 KBS공채 7기로 데뷔, 베스트드레서로 유명한 배우 김용건과2002년 영화배우로 데뷔한 아들 하정우 </fieldset> 1967년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해 2008년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을동과역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 송일국 </fieldset> 영화 고려장에서 함께 열연한 1960년대 최고의 스타 김진규와 부인 김보애,1980년대 청춘스타였던 딸 김진아(하단 오른쪽. 상대 배우는 길용우)와 연기파 조연으로 활약 중인 아들 김성준(하단 왼쪽). </fieldset> 1971년 데뷔해 빙글빙글 등을 히트 시킨 1980년대 최고의 댄스가수 나미와2003년 드라마 주제곡 등을 부르며 가수로 데뷔한 아들 정철(본명 최정철) </fieldset> 1953년 밤의 탱고로 가수 데뷔,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한국의 안나 카시피, 나애심(본명 전봉선)과1988년 젊음의 행진 MC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 중인 딸 김혜림 </fieldset> 1968년 TBC 공채 8기로 데뷔해 사랑과 야망, 모래시계 등을 히트시킨 배우 남성훈과1999년 데뷔해 역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 남승민 </fieldset> KBS 성우 3기와 4기로 만난 남편 남일우와 김용림,그리고 역시 연기자인 아들 남성진 </fieldset> 1970년대 악역전문 액션배우로 이름을 떨친 독고성(본명 전원윤. 오른쪽),아버지의 뒤를 이어 초창기 2세 연예인의 계보를 이은 배우 독고영재(본명 전영재. 왼쪽),그리고 1997년 데뷔해서 역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손자 독고준(본명 전성우. 가운데) </fieldset> 1963년 K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근엄한 아버지상으로 대표되는 배우 박근형과2004년 남성 듀오 멜로브리즈를 결성해서 가수로 데뷔한 아들 박상훈 </fieldset> 1960년대 최고의 액션배우 쾌남 박노식과아버지의 뒤를 이은 배우 박준규 </fieldset> 1960년대를 풍미했던 삼천만의 연인, 꾀꼬리 가수 박재란과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가수로 데뷔한 딸 박성신 </fieldset> KBS 공채 9기로 데뷔해 여전히 스크린의 주연급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백윤식과2004년 스크린에 데뷔한 아들 백도빈 </fieldset> 1970년대 슬랩스틱 코미디로 유명했던 희극인 살살이 서영춘과아버지의 뒤를 이어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남매 서동균, 서현선 </fieldset> 1976년 KBS 공채 탤런트 3기 출신으로 사극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중견 배우 서인석과2005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스크린에 데뷔한 아들 서장원 </fieldset>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 1990년대 순풍산부인과로 시트콤 바람을 일으킨 배우 선우용녀와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1992년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한 딸 최연제(본명 김연제) </fieldset> 1967년 TBC 공채 3기 성우로 데뷔,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성우이자 사랑받는 라디오 MC인 성우 송도순과1995년 탤런트로 데뷔한 아들 박형재(박준혁 2009년 개명) </fieldset> 1960년대 최고의 스타 커플로 화제를 일으키며 결혼한 영화배우 신성일(강신성일)과 엄앵란,그리고 역시 배우의 길을 선택, 영화 '비오는 날의 수채화' 등을 히트시킨 아들 강석현 solid; BORDER-RIGHT: rgb(128,128,128) 1px solid; PADDING-TOP: 5px"></fieldset>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 락의 대부 신중현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음악을 하고 있는 세 아들(왼쪽부터 시나위의 신대철, 서울전자음악단의 신윤철, 신석철) </fieldset> 1969년 TBC 탤런트 공채 8기로 데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한 배우 연규진과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걷는 배우 연정훈 </fieldset> 나운규와 함께 한국영화를 개척한 영화감독 겸 배우 윤봉춘과 대를 이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딸 윤소정(왼쪽 세번째)과 오현경(왼쪽 두번째) 부부, 그리고 역시 배우의 길을 선택한 손녀 오지혜 </fieldset> 1960년대 영화 만추, 돌아오지 않는 해병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이만희와 1981년 뮤지컬을 통해 데뷔한 딸, 배우 이혜영 </fieldset> 196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와 1978년 가수로 데뷔해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딸 정재은 </fieldset> 경향신문 기자로 시작, CBS 라디오 MC를 맡으며 방송에 데뷔한 국민MC 이상벽과 2000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역시 MC로 활동 중인 딸 이지연 </fieldset>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선우은숙과 1970년대 최고의 멜로스타였던 이영하, 그리고 2005년 배우로 데뷔한 아들 이상원 </fieldset> 제1회 대종상 남우조연에 빛나는 최고의 개성파 배우 이예춘과 1970년대 청춘스타이자 원조 터프가이인 아들 이덕화(오른쪽), 그리고 2008년 배우로 데뷔한 손녀 이지현(가운데) </fieldset> 1968년 TBC 공채 탤런트 8기로 데뷔한 국민배우 임동진과1999년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대뷔한 딸 임예원 </fieldset> 1970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성격파 중견배우 장항선(본명 김봉수)과 2007년 영화 쏜다에서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한 김 혁 </fieldset> 1979년 동양방송 최고가수상에 빛나는 가수 조경수와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는 남매(뮤지컬 배우 조서연, 영화배우 조승우) </fieldset> 1970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안방극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배우 조재훈과 슈퍼모델로 데뷔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향기, 조기쁨 자매 </fieldset> 1960년대 극단 신협을 이끌었던 뛰어난 개성파 배우 조항과 1982년 탤런트로 데뷔해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아들 조형기 </fieldset> 1960년대 선이 굵은 성격파 연기자 주선태와 역시 배우로 데뷔해서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아들 주용만 </fieldset> 1969년 기독교방송 성우로 데뷔, 연극무대에서 활약해온 주호성(본명 장연교)과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장성원, 그리고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장나라 </fieldset> 1960~70년대 프로레슬링 1세대로 프로레슬링의 인기를 견인했던 당수귀신 천규덕과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천호진 </fieldset> 1960년대 최고의 인기스타였던 배우 최무룡과 역시 1960년대 성격파 여배우였던 강효실, 그리고 1986년 영화 신의 아들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아들 최민수 </fieldset> 1969년 연극무대에서 데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만수 아빠로 유명한 배우 최주봉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역시 배우가 된 아들 최규환 </fieldset> 1970년대 모노드라마 빨간 피터의 고백으로 모노드라마 붐을 일으켰던 천의 얼굴을 가진 광대, 배우 추송웅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극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남매 추상록과 추상미 </fieldset> 1974년 MBC 가요신인상을 받으며 등장해 옥경이 등을 히트시킨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와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 중인 아들 이루(본명 조성현) </fieldset> 1959년 서구형 스탠더드 음악과 함께 등장, 고급스런 이미지로 최고의 여가수 자리를 유지해온 가수 패티김(본명 김혜자)과 2003년 가수로 데뷔한 딸 카밀라 </fieldset> 1970년대 영화배우로 출발, 영화감독으로 활동영역을 넓힌 배우 겸 감독 하명중(가운데)과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두 아들(프로듀서 하준원 왼쪽, 배우 하상원 오른쪽) </fieldset> 1970년대 영화 바보들의 행진으로 청춘영화의 붐을 이끈 배우 하재영과 2008년 여성 댄스그룹 쥬얼리에서 가수로 데뷔한 딸 하주연 </fieldset> 1960년대 악역전문으로 이름을 떨쳤던 배우 허장강(본명 허장현)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개성파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허기호, 허준호) 역대의명배우, 가수등연예인 태그저장 | 취소 추천2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