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제작한 왕과 비에도 사용한 ost...이유가 imf창궐시점이라 제작비 아낄려고 재탕했다는 후문이...

 


그래서인지.....


 

위 영상의 1:43초부터가 이 오프닝과 상당히 들어맞음.

허나 정작 이 작품은 양반가는 양반가대로 부유하게 살고 

평민들은 마흔살이 넘을까 말까 할 정도로 배곯고 살았던 

조선시대를 미화한다는 악평이 다발로 쏟아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