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2종 수동면허 취득했어요
그당시는 운전학원에서 연습할때
수동 100% 였어요
자동 기어를 못봤지요
1990년도 부터 1년 평균 2만키로 이상 꾸준히 운전했고 무사고 입니다
세월이 흐른후 1종 보통면허도 무사고 모범 운전자라고 그냥 주더군요
제 운전 철칙은 양보 운전입니다
저를 위한 양보입니다
그래야 접촉사고가 덜나요
두번째는 차간거리 유지 입니다
물론 다른운전자는 안전 속도 유지하는 제차를 많이들 추월해 갑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30키로 한번 지켜 보십시요
많은 운전자는 못참고 추월해갑니다
자동차가 제 인생에 기여 해준것이 고맙기만 합니다
고마운 자동차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는 그런 운전 하십시요
저 처럼 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나는것은 아니지만 교통 법대로만 운전 하면 지금보다
교통문화는 한수 위일거에요
저게 시험이면 100% 합격이죠.. ㅋㅋ 지금은 오토에 파워핸들인데 공식만 알면 100% 합격! 운전을 얼마나 못하시길래 저게 어렵다고 하네... 헬은 지금의 도로주행이지... 경력자도 떨어져서 전문학원 가는데..저땐 도로주행 시험도 없이 기능만 합격하고 면허 줌... 95년도에 면허 땄는데 필기, 기능, 주행 1수에 마산시험장에서 합격 함... 후진 공터에서 연습했는데 공식알면 아주 쉬움... 전진 할때 핸들 타이밍 그대로 가면됨 수정 안하고... 하긴 유리겔라도 초능력자라고 믿던 시대이니... 지금 면허시험 제도 폐지하고 90년대 80년대로 돌아 가면 100% 다 합격 시킬 자신 있음... 내가 강사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