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의 뼈대로 하여

그랜저의 플랫폼으로 내놓았능데...


망하자

엑스트라 글로리의 줄임 약자인 (XG) 최고의 영광 이라능 네이밍을 걸구 만들었다가..


너무 잘나와

마르샤라능 차명을 또쓰면 망할게 뻔하였구

그랜저의 위로 다이너스티가 있고

현대의 사상최초 기함인 에쿠스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그랜저를 준대형으로 다운시키기 위해

그랜저에 개발 네이밍 XG를 붙혀 내놓았는데...


대박을 치게 되어

현재까지 그랜저의 차명을 유지해왔구

지금의 IG를 있게 만든차량이 마르샤라능!~ㅋ

마르샤의 후속은 XG부터 현재까지의 그랜저 라구 봐야됨!

IG의 조상은 마르샤라고 봐야! ㅋㅋ


다이너스티는 미쯔비시의 잔재를 벗어나기 위한 뉴그랜저의 가지치기 모델

실질적 뉴그랜저의 후속은 초대 에쿠스이구..

XG능 엄연한 마르샤의 후속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