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학생일때 처음 접해본 디아블로2 ...


카우방 돌아주는 기사님들이 입고있던 탈라샤 ..소서리스 세트아이템


맞춰야지 맞춰야지 하면서도 당시 비싼 시세와 자본주의시장의 괴로움을 깨닫고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 . . 


최근에 다시 시작해서 간간히 앵벌하며 10년 전 추억을 찾았네요 ㅎㅎ 


무진장 뿌듯합니다 ( ^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