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공을 주먹으로 때리는 야구 
이거 저희동네는 찜뽕이라고 했는데 



골목에서 저거하고 오징어하고 놀고있으면..

엄마가 밥먹으라고 해야지만 집에 들어가고..

저때가 문득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