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왕자.. 고인돌, NBA 그리고 프린세스 메이커..

와 정말 추억의 게임들이네요~


페르시아 왕자가 처음 나왔을때에는..

모션의 부드러움에 깜놀했었고...


흑백게임에서 컬러게임으로 놀랬을땐...

그 화려함에 입이 떡~ 하고 벌어졌었는데...


요새 게임에 비하면 참 저수준이었지만... 저 당시에는 정말 대단한 게임들 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