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미군이 쓰던 두돈반을 불하받아

지금까지 강원도의 험난한 산을

오르내리는 노장 나무꾼 제무시 어르신입니다.

엔진,변속기,각종 부품들은 교체및 개조에 개조를 거쳤지만

프레임과 차체는 그대로인 녀석이지요.